X

'의정부, 평화통일 거점 도약'…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9.15 15:46:00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도 내 통일을 향한 거점으로 거듭난다.

15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반환 미군공여지인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남북 화해와 통일 공감 확산을 위해 마련된 시설로 이곳에서는 평화·통일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남북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개관식에는 센터가 들어서는 의정부시의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국회의원과 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용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해 운영하며 전시관은 남북 교류 현황과 통일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는 오랜 세월 안보와 군사의 최전선에 있떤 도시였으나 이제는 평화와 경제가 공존하는 미래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역할을 다하고 경기도와 함께 평화경제시대에 걸맞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