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AP위성(211270)은 20일 아랍에미레이트 기업 ‘투라야(Thuraya Telecommunication Company)’와 51억8490만원 규모의 위성통신단말기 납품(No.100951)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12일부터 2025년 11월 15일까지이며, 공급지역은 아랍에미레이트다. AP위성은 최근 3년간 Thuraya와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


![십자가 비니가 뭐길래?…1400만원 눌러 쓴 올데프 영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30021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