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암참-코트라, 한미 무역·투자 환경 개선 파트너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남 기자I 2025.05.15 11:00:00

공동 실무협의회 구성해 주요 규제들 해결 모색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코트라는 15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외국인투자기업의 무역·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왼쪽)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암참)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암참이 연례 보고서와 회원사 의견을 통해 제기한 주요 규제 이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또 설명회, 간담회,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공동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한미 간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새 협력 과제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암참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항공우주, 자동차, 제약, 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에서 해결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생한 약 70건의 규제 과제를 제시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제주에서 만나 이번 업무협약이 비관세 장벽 해소와 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양국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협력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