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천 초교생 하교 책임질 스마트셔틀 '포우리' 17일부터 운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3.14 16:56:17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책임질 버스 ‘포우리’가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포천시는 오는 17일부터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우리 버스.(그래픽=포천시 제공)
포우리는 포천시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했다.

면암중앙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 포천체육공원 등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자주 이용하는 주요 거점시설을 정류장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7시 40분까지 운행한다.

운행 구간 내 초등학생이라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학생들은 스마트폰에 ‘포우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호출 기능을 통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과 후 교육 및 문화시설 이용이 더욱 원활해지고 아이들의 이동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향후 이용 수요를 분석해 추가 차량 도입과 노선 확대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