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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2008년 4월 첫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2013년 판교 R&D센터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시설과 운영인원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신설된 두 번째 어린이집 ‘알파리움 웃는땅콩’은 엔씨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판교 알파리움타워에 위치한다.
알파리움 웃는땅콩 어린이집은 놀이 중심의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직원 자녀들이 생활하는 보육 공간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오픈 도서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1인당 면적을 법적 기준의 2배 수준으로 설계해 아이들이 여유로운 환경에서 보육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다. 또 노래 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설치해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창의 활동을 지원한다. 49인치 모니터 3개를 연결한 미디어월에는 아이들이 참여한 디지털 콘텐츠를 게시한다.
현재 판교 R&D센터 웃는땅콩의 정원은 200명, 알파리움 웃는땅콩은 100명이다. 이를 통해 최대 300명의 직원 자녀 보육을 지원한다.
정부 어린이집 평가인증 제도에서도 최우수 평가인 A등급을 받았으며 자체 개발 커리큘럼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국제인증 2종(ISO21001, ISO29991)을 획득하기도 했다.
구자영 엔씨 웃는땅콩 기획실장은 “웃는땅콩은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교육·놀이 공간과 더불어 긍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