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중앙디앤엠(051980)은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손익구조 개선을 위해 통신기기 제조업체 에코앰넷의 지분 100%(12만주)을 50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50%에 해당하며, 취득은 현금으로 에코앰넷 구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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