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대현(016090)의 지분 5.74%(260만주)를 보유 중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월20일 7.11%(321만8000주)보다 1.37%포인트 감소한 수준이다.
▶ 관련기사 ◀
☞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CJ오쇼핑 지분율 8.27%→9.38%
☞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한솔로지스틱스 지분율 12.70%→11.55%
☞ KTB자산운용, 이에텍 지분율 7.9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