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롯데호텔 "中관광객 제주 도착..방한 활성화 나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염지현 기자I 2015.07.22 19:42:41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롯데호텔이 메르스로 위축된 관광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초청한 중국 여행사 관계자 40명이 제주도에 도착했다고 22일 밝혔다.

베이징과 상하이의 주요 여행사 한국 담당 총 책임자로 구성된 이번 초청 방문단은 2박3일동안 제주의 주요 관광 명소와 향토 음식을 체험할 예정이다.

22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여행사 관계자 초청 방문단 환영식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방문단은 22일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남재섭 롯데호텔 상무 등이 참석한 제주도립미술관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롯데시티호텔제주에 머물며 제주도립미술관, 생각하는 정원, 플레이K팝, 오설록티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남재섭 롯데호텔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이번 초청 행사는 메르스로 위축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제주 지역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롯데호텔제주와 롯데시티호텔제주 모두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 15일에도 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관광업계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중국 전 지역 대표 여행사 사장단 150명과 언론인 40명, 파워블로거 10명 등 총 20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방한 초청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 롯데호텔은 롯데그룹 관광계열사인 롯데면세점, 롯데월드어드벤처 등과 함께 중국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등 현지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초청 행사 개최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