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파라과이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인 ‘드로게파르’(Droguepar S.A)와 큐비스-조인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브라질 진출에 이은 성과로, 큐렉소의 중남미 시장 내 영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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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는 그동안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을 기점으로 현지 인허가 획득 및 공급망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번 파라과이 계약 체결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파라과이 내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한 드로게파르와 협력을 통해 조기에 시장 안착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중남미 지역의 의료로봇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경제 규모가 큰 멕시코 등 인접 주요 국가로의 추가 진출도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어, 중남미 시장이 큐렉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렉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