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모바일 등 전 품목 대상
여러 제품 구매할수록 혜택 ↑
''소상공인 최대 50% 할인'' 행사도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다음달 30일까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영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행사도 운영한다.
 | | 삼성전자 모델이 소비자부터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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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다양한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AI 올인원 2.0’ 요금제로 ‘AI 구독클럽’의 행사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첫 달 구독료 수준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된다. 또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10%(최대 30만원)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여러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여러 품목의 제품을 함께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스마트 패키지’를 운영한다. 제품 종류와 수량에 따라 최대 4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여기에 ‘AI 패키지’를 결합하면 품목별 조합에 따라 최대 134만원의 혜택이 추가된다. 최대 594만원 상당 포인트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 | 삼성전자 모델이 ‘소상공인 특별전’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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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 소상공인 특별전’도 운영한다. 소상공인들의 금전 부담을 덜어 고객층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TV, 호텔TV 등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한다. 행사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슈퍼 딜’ 특가 이벤트를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소상공인은 삼성전자 B2B 사업자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7%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삼성·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삼성카드 3% 청구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