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07포인트(0.72%) 오른 3210.2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23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28억원, 2695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3포인트(0.37%) 내린 3175.33에 출발해 장중 한때 3164.08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상승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 증권, 코스피배당성장 등이 강세다. 세제개편안 관련 논의가 오는 9월 중 정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에 이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개정을 예고하고 있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과 관련 “9월 후반으로 넘어가면 50억원으로 유지하는 결정을 하더라도 별로 환영 못 받을 것”이라며 “외교 국면이 끝나고 9월에 접어들면 가닥이 타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0.57%) 내린 7만 2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8000원(3.08%) 오른 26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시총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32%), 현대차(005380)(1.36%), KB금융(105560)(1.66%), 기아(000270)(3.19%) 등이 상승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2.1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39%), 삼성전자우(-0.89%) 등은 하락세다.
이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43포인트(0.30%) 내린 799.29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01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3억원, 18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상위 종목인 알테오젠(196170)(-0.95%), 에코프로비엠(247540)(-2.53%), 펩트론(087010)(-1.09%), 파마리서치(214450)(-1.09), 에코프로(086520)(-4.00%), 리가켐바이오(141080)(-1.0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14%), 에이비엘바이오(298380)(-0.74%) 등은 일제히 내림세다. 반면 HLB(028300)(1.07%), 삼천당제약(000250)(1.70%) 등은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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