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도 수해 복구에 구슬땀

박진환 기자I 2025.07.29 11:00:00

예산군 오가면 일원서 시설 정리 및 파손 시설물 철거 등 봉사

[예산=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은 29일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예산군 오가면 체리농가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충남도 대변인실과 투자통상정책관 소속 직원들이 29일 충남 예산군 오가면 체리농가에서 피해복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복구활동에는 투자통상정책관 직원들까지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침수됐다가 물이 빠진 시설하우스 정리를 돕고, 파손된 시설물을 철거했다.

또 주변에 쌓인 토사를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송병훈 충남도 공보담당관은 “이번 폭우로 피해 입은 도민을 위로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피해 농가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에서는 이번 폭우로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3637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4만 3056명이 응급복구에 참여해 7470건 중 6145건(82.3%)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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