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디알젬(263690)은 엑스선 영상진단장비에 대해 브라질 보건부 위생감시국(ANVISA)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NVISA 승인을 통해 중남미 국가 가운데 가장 시장 규모가 큰 브라질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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