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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간전문가 17명 정책자문단 구성…"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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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9.04.18 15:54:38

자문위원 17명, 임기 2년
투자유치 등 4개 분야 활동

정하영(앞줄 왼쪽에서 4번째) 김포시장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김포시 제공)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김포시는 대학 교수 등 민간전문가 17명으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투자유치·평화관광·홍보마케팅·교육복지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교육복지 분야만 5명이고 나머지 분야는 각각 4명으로 이뤄졌다.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김포시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활동을 하며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정기회의는 매년 상·하반기 1차례씩 개최되고 상시적으로 분야별 자문회의가 열린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남부권역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상시 자문체계를 구축해 시청 실무부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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