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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정서진중앙시장상인회, 정서진중앙시장문광형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콘텐츠는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 ICT융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한 웹툰을 통해 젊은 세대의 재래시장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더불어 웹툰 연재와 함께 요리의 레시피와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구입처를 제공해 누구라도 쉽고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테마 밥상 레시피의 마지막회 주제인 ‘된장찌개’편은 정서진 중앙시장을 찾은 시민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의 종 행사에서 선정된 사회복지사의 사연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어느 사회복지사의 꿈 - 쉐프가 간다’라는 컨셉 아래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쉐프와 함께 장을 보고 따뜻한 된장찌개를 함께 요리했던 이야기를 각색했다.
된장찌개라는 친근한 소재와 함께 옛 맛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된장찌개를 조리하는 과정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많은 이들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김해영 정서진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이웃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테마 밥상 레시피를 통해 힘든 일상과 추운 날씨 속에 꽁꽁 언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재래시장 방문을 통해 이웃을 만나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정서진 중앙시장은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테마 밥상 레시피 뿐만 아니라 김장철 맞이 노을장터 운영, 정서진 중앙시장 요리 경연대회, UCC & 사진 콘테스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