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가 9월1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올림픽경기장에서 100주년을 기념한 ‘BMW 페스티벌 나이트’를 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저명 인사와 가수, DJ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장 주차장에서는 국제 BMW클럽의 대규모 모임도 열린다.
BMW는 앞선 3월부터 독일 BMW박물관에서 100년 역사 중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자동차 모델을 소개하는 BMW 마스터피스(명작) 100선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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