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정상회의 16일 개최 중앙아 5개국 정상·대표단 방한 13~17일 서울 주요 도로 교통관리 을지로·소월로 일부 통제 예상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오는 16일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전후해 서울 도심과 주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정상과 대표단의 이동에 따른 교통관리가 이뤄지면서 경찰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경찰관들이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 입구에서 교통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대표단 등이 입·출국하는 13~17일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서울 도심권과 자동차전용도로(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의 교통관리로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특히 정상회의가 열리는 16일 오후에는 숙소가 밀집한 도심권과 행사장 이동로인 을지로·소월로 등 일부 도로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예상된다. 서울경찰은 교통경찰 총 241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안내 등 교통관리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부득이하게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 교통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