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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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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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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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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부분육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영향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하림이 올해 1분기 부분육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사진=하림 로고)
하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가 영업이익 증가의 배경이다. 매출 감소는 생닭가격 등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하림 관계자는 “동물복지 등 고부가 제품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며 “부분육 상품 판매 확대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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