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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유씨가 ‘봇’ 프로그램을 돌려 코인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처럼 속이는 시장조종 행위를 했다고 보고 있다. 그는 권 대표와 함께 체포영장이 발부된 6명 중 한 명으로 싱가포르에서 머무르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권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이 테라·루나를 수사한 이후 주요 인물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씨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으며, 구속 여부는 늦은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 대표의 여권 효력은 오는 19일 이후 사라진다. 외교부는 전날 홈페이지에 권 대표에 대한 ‘여권반납 명령 통지서 송달불능’을 공시했다. 공시한지 14일 이내에 여권을 반납하지 않을 경우 현재 권 대표가 소지한 여권은 자동으로 효력상실(행정무효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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