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60세 남성으로 중국 길림성이 고향인 조선족이다. 대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활동해온 중국 국적의 간병인 2명 중 1명이다. 다른 간병인은 여성으로 현재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일반병동 간병인으로 지난해 8월 22일부터 2월까지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어 대남병원으로 바이러스를 유입한 첫 유포자로 지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4차례의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자로 구분됐다.
A씨는 대남병원 일반병동 환자가 일부 국립부곡병원으로 이송되자 함께 이동해 간병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다 지난 1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 등 감기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했고 5번째 검사에서는 ‘음성’, 6번째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본부장은 “(A씨의) 발병일이 2월 말에서 3월 초로 추정된다”며 “이분도 병원 내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