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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이강인과 오는 2021년까지 피파온라인4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강인은 “박지성·손흥민 두 훌륭한 선배들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축구게임의 홍보 모델로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팬들께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과 이강인은 이번 계약 체결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공동 기부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슛 포 러브(Shoot for Love)’ 캠페인을 통해 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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