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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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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9.04.08 14:19:03
따데우쉬 쇼즈다(왼쪽) OSJD 의장과 손병석 코레일 사장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동유럽과 아시아 간 철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34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에는 사장단회의 대상 27개국 중 러시아, 중국, 폴란드 등 20개 국가가 참석했다. 개최 첫날인 이날은 2018년 업무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다루는 실무회의와 대륙철도 운영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34차 OSJD 사장단회의는 오는 12일까지 5일 동안 열리며 8일~10일 실무회의, 11일 수석대표회의 및 사장단 전체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의 공식의장인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유라시아 철도의 현재를 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철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의 매개체로 활약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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