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코웨이(021240)는 기간 만료에 따라 하나대투증권과 5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 후 신탁재산반환은 자사주 72만4837주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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