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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국가대표 AI’ 개발 프로젝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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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8.04 14:25:33

NC AI 컨소시엄 참여
비즈니스 특화형 AI 역량으로 기술 경쟁력 인정받아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286940)가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서 최종 5개 정예 컨소시엄 중 하나로 선정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NC AI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주요 참여사로서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됐다.

이번 NC AI 컨소시엄에는 ▲NHN ▲포스코DX ▲에이아이웍스 ▲HL로보틱스 ▲인터엑스 ▲미디어젠 ▲MB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산·학·연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관과 기업이 대거 참여해, 범국가적 AI 경쟁력을 강화할 드림팀이 결성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통해 이미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대외 서비스 론칭 이후 35개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시장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유통, 식품,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실전 운영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 그리고 SCI급 논문 43건, 특허 및 SW 저작권 39건에 달하는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메인 특화형 AI 모델 개발과 기술 실효성 검증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이노베이트는 ‘DomainOps’ 전략을 통해 산업별 AI 적용 확산을 이끌고, 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로봇 AI 기술까지 영역을 확장해 피지컬 AI 구현 기반도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롯데이노베이트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이멤버’를 3.0 버전으로 고도화하며 비즈니스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시켰다.

또한 한국어 특화 LLM 리더보드 최장기 1위 기록,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재정정보 AI 알고리즘 경진대회) 등을 통해 기술력을 공인받았으며, 망분리가 필수적인 금융 분야에서도 자체 구축형 AI 플랫폼을 도입하며 보안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군의 IT 인프라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멤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 AI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생태계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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