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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김포시 구래동의 한 오피스텔 18층에서 가방과 휴대전화를 밖으로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피스텔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A씨를 붙잡았다.
A씨의 오피스텔 현관문 앞에는 옷과 생필품 등이 쌓여 있었으며 그는 경찰의 요청에도 문을 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창밖을 바라보며 “나는 하느님을 보고 있다”며 횡설수설했고 자신을 검거하는 경찰관을 향해 소리 지르며 저항했다.
경찰은 A씨가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고 정신질환으로 인해 이같이 행동한 점을 고려해 입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A씨가 본인 또는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어 입원 조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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