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뚜기는 21일 앨리웨이 광교 두수고방에서 한국형 채식 스타일 '두수고방 컵밥·죽' 8종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오뚜기는 두수고방과 협업해 메뉴 선정은 물론, 재료, 조리법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으며, 몸과 마음을 생각한 식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두수고방 컵밥'은 ▲산채나물 비빔밥 ▲버섯들깨미역국밥 ▲시래기 된장국밥 ▲모둠버섯밥 등 4종으로 구성되며, '두수고방 죽'은 ▲수수팥범벅 ▲들깨버섯죽 ▲된장보리죽 ▲흑임자죽 등 4종이다. (사진=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