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포인트(-0.24%) 내린 965.11에 마감했다. 967선에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장 초반 968선까지 올랐지만 이내 하락 전환한 후 점점 낙폭을 키워 944선까지 미끄러졌다. 미국 민주당을 중심으로 규모다 더 큰 2차 부양책 논의가 오간다는 소식에 오후 들어 낙폭을 점점 좁혀나가 965선에서 마무리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786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 등이 144억원을 내다 파는 등 기관이 273억원, 외국인이 313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3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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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 우위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냈지만 인건비 등의 증가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밑돈 씨젠(096530)이 6.77% 하락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셀트리온제약(068760)도 1% 미만으로 소폭 하락했다. 알테오젠(196170)이 1% 넘게 빠졌고, SK머티리얼즈(036490)도 1% 미만으로 내렸다. 오는 26일 K-뉴딜지수 5종의 구성 종목을 정기 변경에서 제외되는 펄어비스(263750)도 6% 넘게 하락했다. 편입되는 카카오게임즈(293490)는 1%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에이치엘비(028300)가 ‘리보세라닙’ 임상 3상 결과 허위 공시 의혹 이후 4거래일 만에 13.53% 상승하면서 반등했다. 에이치엘비제약(047920)도 GMP 인증 제약설비 인수에 나서며 본격 매출 신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15.30% 상승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도 12.79% 상승했다. KD(044180), 네오위즈홀딩스(042420)도 20% 넘게 올랐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43억3610만주, 거래대금은 14조303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27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종목 없이 878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권에 머문 종목은 91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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