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해외직구 배송대행 전문 아이포터 또한 블랙프라이데이와 창립 9주년을 맞아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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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진행된 블프 시즌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1만명 모집 시 아이포터 10달러 쿠폰팩을 증정한다. 모이면 모일수록 커지는 역대급 사전예약 할인 혜택으로, 아이포터 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인원 도달 시 12월1일에 일괄 발급된다.
또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25달러의 배송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 카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NH농협카드는 25달러, 하나카드는 15달러, 우리카드는 10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 이벤트와 결합 시 0원 배송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제휴 카드사 혜택과 함께 더블 할인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블프패스’ 멤버십도 오는 28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에 가입하면 즉시 10달러의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기본등급 할인 외 추가 5%의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결제 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2달러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일매일 출석하고 쿠폰 통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출석쿠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석도장 개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지며, 25회 연속 출석 시에는 통합으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더불어 매주 금요일 아이데이 응모를 통해 행운의 반값 쿠폰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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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포터 측은 성수기 시즌 미국발 전자상거래 물량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을 대비해 항공사 화물공간을 최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 4회 이상 스케줄로 미국 해외직구 물량을 처리하고 자체 서버도 2배 이상으로 증설하는 시설 투자도 단행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블프 시즌 중 아이포터를 이용하면 모든 회원들이 배송신청서 작성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자동배송신청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창립 9주년을 맞이한 아이포터는 2012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해외직구 물건을 배송한 누적 배송량은 1000만 건이 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배송대행 전문기업이다.
아이포터의 이벤트 및 아이포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