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정옥(왼쪽 세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0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에서 훈포장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희 가배울 대표(국민포장), 이선종 은덕문화원 교령(국민훈장 동백장), 이정옥 장관,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국민훈장 목련장), 김은선 성가소비녀회 수녀(국민포장), 이찬진 변호사(국민훈장 목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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