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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대상은 분사창업을 목표로 사내벤처팀을 발굴하고 육성역량이 우수한 대·중견·중소기업 및 공기업들이다. 기업 유형별로 중소기업 8개사, 중견기업 2개사, 대기업 5개사, 공기업 3개사 등이 이번 2차 운영기업에 선정됐다.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 시작한 사업이다. 기업이 사내벤처팀을 발굴하고 지원하면 정부가 연계해 사업화와 분사창업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5월 현대자동차, 휴맥스 등 22개사가 1차 운영기업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중기부는 사내벤처 육성 대기업에 대해 동반성장지수 우대를 확대하고 사내벤처 지원을 위한 출연금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토록 했다. 사내벤처 분사 경우에도 창업기업으로 인정해 창업기업과 동일한 소득세·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2차 운영기업 선정으로 우수한 인력 및 혁신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사내벤처 제도에 많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민간중심의 사내벤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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