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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소시민으로 살던 때 여러가지 행적들로 인해 여론의 의구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사실 부끄럽지만 장관 후보자 지명 전에 정치 및 이념적인 성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없다”며 “건국 70주년 논란 역시 건국과 정부 수립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이후 알게 됐는데 헌법에 기술된 헌번가치를 존중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뉴라이트 논란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은 있지만 단 한 번도 그 운동이 어떤 성격인지를 생각해본 적 없다”며 “이제까지 그 어떠한 정치, 이념적인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편향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내가 생각하고 활동하는 부분들이 이번 정부에서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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