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하셔 CEO 간담회는 기존의 특강 방식에서 벗어나 신입사원들의 희망사항, 포부, 자기계발, 궁금한 점 등 자유로운 주제로 서로 대화를 나누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마하셔 CEO는 이날 행사에서 “지금 시기가 기본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간이므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회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마하셔 CEO는 부임 첫해인 2012년부터 신입사원 특강과 간담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특징주]S-OIL '강세'…정유·화학·윤활유 실적 개선
☞ S-OIL, 1Q 정유·화학·윤활유 실적 모두 양호…투자의견↑-키움
☞ S-Oil, 지난해 영업손실 2589억원..전년比 '적자전환'
☞ S-Oil, 내년 개선 기대..목표가↑-신영
☞ [특징주]SK이노베이션·S-OIL·GS '약세'..신용등급 전망 강등
☞ S-OIL, '2014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
☞ [특징주]S-Oil, 강세..아람코 석유 판매가격 인하
☞ S-OIL, 고객 동참 '주유포인트 기부금' 전달
☞ S&P, S-Oil·GS칼텍스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 S-OIL과학문화재단,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 S-OIL "구도일이 행운을 쏩니다"
☞ [포토]현대글로비스, S-OIL과 1300억원 원유 장기운송계약
☞ 현대글로비스, S-OIL과 1300억원 원유 장기운송계약
☞ [포토]S-OIL 홍제동 개미마을에 사랑의 연탄 배달
☞ S-OIL, 홍제동 개미마을에 '사랑의 연탄'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