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 1면
- 수만명 몰렸던 로또 아파트 결국 ‘꽝’
- 원전 마피아 100명 기소..서류 위조 2천여건 확인
- 노벨문학상 加 앨리스 먼로
- 쑥쑥 크는 상호금융 서민 돕는 ‘슈퍼맨’
▲ 異잡지 상호금융 전성시대
- 지역사회와 손잡고..농어민 ‘자금 젖줄’로
- 금융협동조합 기본정신은 ‘상호부조’
- 사이버 지점 개설.. 각별한 독도사랑
- ‘좀도리 운동’..1958명 온정 릴레이
- 주인은 조합원.. 기본 외면하면 부실 초래
▲ 종합
- 동양 피해자 대부분 투자설명서에 서명..구제약 미미할듯
- 고개드는 이혜경 부회장 책임론
- 옐런 “경기부양 위해 할 일 많다”
▲ 정치
- 미얀마·라오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지지
- 정무위는 ‘동양 국감’
- 국감 630곳이나 부실우려
▲ 경제·금융
- “재네크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200여명 귀 쫑긋
- 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 3.8%로 낮췄다
- 금융생태계 선순환구조 KB금융이 확립 앞장선다
▲ 산업
- 출퇴근만 하던 내 車..레이싱 게임기가 되다
- “그랜저 하이브리드 연내 출시..연비 쏘나타 수준”
- “시장선도 이끌 조직 문화 빠른 정착에 역량 모아야”
- 이준우 대표 “초심으로 돌아가 1년내 정상화”
- KT, 소외계층 학생의 꿈 실현 도와준다
- ‘인디안’ 옷 벗겨내고 몰라보게 젊어졌네
- 개량신약, 신세대 웃고 구세대 울고
▲ 재테크
- “주식은 타이밍.. 개인은 좋은 종목 찍어줘도 못먹더라”
- 원금보장형 ELS 추락.. 원금만 돌려받는 상품 속출
▲ 마켓
- “PER 40배라도 산다” 외국인, 성장성에 배팅
- 오를 만하면 정부규제.. 유통·게임주 울상
▲ 증권
- 당국 “코넥스 순조롭다”.. 업계는 “기대 이하”
- 건설사 해외 저가수주 ‘악몽’ 내년까지 간다
- “두번째 합성 ETF 상장.. 다양한 투자기회 열겠다”
▲ 글로벌 마켓
- 오바마 셧다운 협상 가동.. 상하원 의원 535명 백악관 초정
- ‘출구전략’ 옐런의 결단력 시험대 올랐다
- 이멜트 GE 회장 “메이드 인 USA가 돌아왔다”
▲ 힐링 인터뷰
- 일적인 음악, 취미로 변주.. 2만장 LP판 숲 가꾸며 이제 놀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