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조문車, '응급 환자 전용' 주차 논란…김태선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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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변명 여지 없다"
전날 순직 소방관 조문때 응급환자 전용 주차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 주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19일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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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전날 김 대표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는 과정에서 이동에 이용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에 주차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김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