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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은이선 동문, 모교 AI 교육 위해 5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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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15 15:42:58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는 은이선 동문(동양화 96졸)이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위한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으로 5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은이선(오른쪽) 동문이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이화여대가 도입한 ‘AI4AE(AI For All Ewha)’ 프로그램 운영과 이화인의 AI 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은이선 동문은 “이화의 미래 세대가 시대 변화에 발맞춰 AI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언급했다.

1996년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은이선 동문은 2019년부터 학과 후배들을 위한 교육 실습 공간 개선과 학업 지원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학생들의 등록금 지원은 물론 전시 등 작품활동을 실질적으로 후원했다. 특히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C동에 첨단 기자재를 갖춘 실습 공간 ‘메이커스랩 디지털샵’이 마련되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AI 시대에 대비한 고등교육의 대전환을 준비하며 모든 학생이 디지털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AI4AE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이화가 시대를 선도하는 AI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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