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관은 “순직하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리며, 그 헌신과 용기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유가족에 위로를 건넸다. 그러면서 “정부는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 제1의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사는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고립된 현장에 홀로 출동, A씨에게 자신의 구명조끼와 순찰 장갑까지 건네주며 구조활동을 했다. 두 사람은 이후 육지 이동 중 실종됐으며, A씨는 구조됐고 이 경사는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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