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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설립 방안 논의'…양주시의회,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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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03 11:07:32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에 경기도 공공의료원이 설립되는 당위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 양주시의회는 지난 2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공공의료원을 양주에 설립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보고, 설립 방향성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양주시의회 제공)
이날 포럼에서는 접경지역으로서 처한 양주시의 의료취약 실태를 공유하고 병상 확충 방안 등 향후 양주에 건립될 공공의료원의 설립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정현호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나백주 을지대 의과대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양주시 보건의료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공공성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공공의료원 설립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박재용·이영주 경기도의원과 김명철 양주소방서 소방장, 유동수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대외협력센터장, 양승희 신한대학교 예산처장(전 간호대 학장), 김정은 양주보건소장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정현호 의원은 “양주를 비롯한 접경지역 주민들은 응급 의료시설에 접근하기 조차 힘겹다”며 “양주시의회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담배 개별소비세 일부를 활용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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