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손오공(066910)은 220억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11회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3.0%다.
전환가액은 943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2332만 9798주며, 주식 총수 대비 비율은 43.13%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6월18일부터 2028년 5월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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