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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화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태형 기자I 2022.03.28 16:38: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성수공장에서 열린 성수공장 철거 착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표레미콘 공장은 건립 45면만에 오는 6월 말 완전 철거되며 서울시는 해당부지를 복합 거점으로 활용해 서울 대표 명소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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