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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주최한 백종헌 의원을 포함해 모든 패널이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 토론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한정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주요 내빈의 축사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영현 한국복지대 특임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여기에 임영석 대한간학회 총무이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정재연 대한간암학회 총무이사, 장재정 대한간학회 정책이사, 이윤신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이 토론에 나선다.
토론회는 대한간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볼 수 있다. 백 의원은 “코로나19에 대해 두려움이 없이 ‘일하는 국회’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