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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북도·충주와 2500억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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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9.07.03 15:17:54

충주 5산단으로 본사 이전 추진, 2022년 준공 목표

조길형 충주시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왼쪽부터)가 3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현대엘리베이(017800)터는 충청북도, 충주시와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충주 제5산업단지로 본사 이전을 추진 중인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공장으로 건설될 생산설비와 물류센터를 포함해 오는 2028년까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공장은 오는 2022년까지 준공이 목표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부지 및 설비 투자 지원, 세제 혜택을 비롯해 전담 태스크포스(TF) 운영 등 행정지원을 약속했고, 지역 대학 및 특성화 고등학교들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도 진행키로 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충주시에 통합 조성될 스마트공장과 본사, 물류센터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새로운 도전이자 시작”이라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으로 승강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충북, 충주의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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