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O 시장 포화, 확대보다는 유지" -KT 컨콜

김유성 기자I 2016.01.29 17:28:1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신광석 KT(030200) 재무실장은 29일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MNO는 시장이 포화된 사태 증가는 쉽지 않다”며 “단기적으로 마케쉐어 확대정책보다는 유지 정책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입자 우량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장기고객 유지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올해 무선ARPU 성장률 목표치 2%" -KT 컨콜
☞"유선전화 매출 감소 2500억원으로 축소 예상"-KT 컨콜
☞"20%요금할인 가입자 비율 15.1%"-KT 컨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