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GS건설(006360)은 25일 이제이건설의 차입금 1700억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7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채무보증기간은 26일부터 2018년 3월 26일까지다. 이로써 GS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조3757억여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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