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1~8월 누적 손해율은 지난해 84.1%에서 올해 84.4%로 악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5년 만에 보험료가 인상됐으나 인상 폭이 제한적이고 과거 4년간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되어 남아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손보업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의 상생 금융 압박에 보험료를 인하, 손해율 악화에 시달렸다. 올 들어 보험료를 일제히 인상했으나 통상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손해율 80%대까지 손해율을 낮추기엔 갈 길이 멀다.
업계에선 손해율이 더 악화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동 수요 증가로 인해 사고 건수 및 사고건당 인명 피해액 증가가 우려되며 정비 수가 및 일용근로자 임금 지속 인상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산재하여 향후 손해율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단독]“당첨됐는데 떨어졌습니다”…청약 당첨자 7%는 ‘부적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372t.jpg)
![터미네이터와 싸워보니… 발차기 한 번에 나뒹군 男 [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113t.jpg)
![[단독]"짬뽕 먹으러 갈래?"…서대문 유괴 미수범, 아이에게 건넨 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