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24일 전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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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통합전략을 해외자산에도 확대 적용하고 석탄 관련 기업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전략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상법 개정에 따른 의결권 행사 기준을 재검토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전략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준 포트폴리오 도입에 따른 통합운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위험관리를 펀드 단위에서 종목 단위로 세분화했다”며 “앞으로 조기경보체제를 개선하고 공정가치평가 주기를 단축하는 등 대체자산 평가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최근 3년간 70명 운용인력을 증원하고 작년에 샌프란시스코 사무소 개소 등 투자 인프라를 개선했다”며 “성과급 산정기준 개선 해외사무소 전문인력 채용 등으로 우수 인력 확보에도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서 조직을 재설계하고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AI 기반의 시장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