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은 지난 6일 오후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관련 정부 발표가 있은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정부가 오늘 우리 포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우리의 간절하고 지속적인 건의를 수용해 준 정부 당국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신 김용태 국회의원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께 남다른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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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이 포천을 떠나지 않고 폭우 피해 현장을 지휘했던 이유는 단연 시장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행안부장관이 가평의 피해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백 시장은 포천에 남아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삽을 들고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런 과정 속에서도 백 시장의 행안부와 소통은 계속됐다.
백 시장은 “그동안 역대 최악의 폭염 속에서 우리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해복구를 위해 많은 분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생을 해오셨는데 특별재난지역 선포 소식에 다시금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고 재차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백영현 시장은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수해 복구를 위해 내 일처럼 한 마음으로 헌신해 오신 포천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이 흘리신 구슬땀이 특별재난지역 지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며 “우리 포천시도 이제 더욱 힘을 내서 이재민 여러분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책임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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