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올해 S&P500기업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팔란티어(PLTR)가 30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깝게 밀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3% 하락한 76.92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팔란티어는 올해에만 376.96% 가 오르며 S&P500 에 포함된 종목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종목이다.
특히 팔란티어의 창업자인 피터 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2000년에 설립된 전자결제 기업 페이팔의 초창기 공동 운영자로 알려져 차기 정권 출범에 대한 수혜주라는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기존 사업의 AI 모멘텀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기 정권 수혜가 더해지며 주가는 최근 한달 사이 19% 가 넘게 올랐다.
이달 초 6억19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육군과의 파트너십 계약 연장 소식도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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