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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춘·백두산 4일’ 상품은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우수여행 상품으로 인증 받았으며 노쇼핑·노팁·노옵션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특급호텔에서의 투숙과 마사지 구성도 포함되어 있다.
여행일정은 도보로 이동하는 서파코스와 차량을 이용해 비교적 편하게 오르는 북파코스로 마련됐다. 고산화원과 백두산 천지를 관망하고 장백폭포와 노천온천지대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대련이 아닌 장춘 직항노선을 이용하여 버스 이동거리를 최대한 줄였고 일정 동안 백두산 등정을 두 번 진행해 백두산 천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확률을 높였다.
‘장춘·백두산 4일’ 상품의 가격은 79만9000원부터이며 중국 단체비자발급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