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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총지배인은 2004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객실부로 입사한 후 객실팀장, 판촉팀장, 총괄 운영 팀장 등 다양한 부서에서 호텔 경영 전반을 경험했다.
이후 탁월한 업무 이해도와 리더십으로 역량을 입증하며 지난 2017년 38세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 여성 총지배인에 임명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총괄 운영을 맡아왔다.
이금주 총지배인은 “국내 호텔업계 역사에 기념비적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며 “아코르-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차별화한 경쟁력과 이비스 스타일만의 개성으로 국내 최초 비즈니스호텔의 명성을 이어나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