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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고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결국 열린우리당을 창당했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로 죽자고 싸웠다”라며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은 감옥에 갔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예 스스로 극좌노선으로 가면서 살았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고 있다”며 “민주주의는 원래 쌍놈들의 정치라더니 기어이 그 결론을 옳다 할 모양”이라고 부연했다.
선출직 의원들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그는 “대통령제 치우고 내각제 해보겠다며 이승만 대통령 몰아냈고 박정희 대통령은 아예 국회를 밟았다”며 “지금껏 선출직들이야말로 더 많은 권력을 놓고 침 흘리는 개싸움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개별적 선출직인데 국민 총의 대표인 대통령을 떼표로 짓밟고 무시하려 든다”며 “민주당 구파는 타고난 체질과 DNA에 혁명·반란·화염병·총궐기·총파업 이런 것들로 새겨져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고문은 “평화는 견디지를 못한다. 무언가 들썩이고 흥분되고 핏줄이 솟구치고 근육이 불뚝거려야 사는 맛이 있는 것 같다는 투다”라며 “이런 정당들로 내각제는 또 얼마나 부패와 무능의 존재로 수직 낙하할까”라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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